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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 선박에서 베트남 선원 2명 또 사라져…도주한 듯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앞바다에 운항 중인 원양어선에서 또 외국인 선원이 사라져 해경이 추적에 나섰다.

부산해양경찰서 [자료사진]
부산해양경찰서 [자료사진]

5일 오전 5시 19분께 부산 사하구 나무섬(목도) 앞 해상을 지나던 원양어선 S호(1천402t)에서 베트남 선원 2명이 사라졌다며 선장이 부산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S호에는 한국인 선원 7명, 외국인 선원 42명(베트남 11명 필리핀 18명, 인도네시아 13명)이 타고 있었다.

해경은 경비정 5척을 보내 해상 수색을 하고 있으며 육군은 해안가에서 수색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25일에도 부산 남외항 묘박지에 정박 중인 대만 국적 원양어선 Y호(876t)에서 베트남 선원 4명이 사라졌으나 아직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

부산해경은 불법 체류를 목적으로 정박 중인 어선에서 바다로 뛰어내려 도주한 것으로 보고 유관기관과 함께 이들을 추적하고 있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5 08: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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