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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 WGC 브리지스톤 2R 선두…김시우 공동 35위

지미 워커
지미 워커[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미국의 지미 워커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75만 달러) 둘째 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워커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파70·7천400야드)에서 끝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타수를 5타 줄였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로, 이날 타수를 더 줄이는 데 실패한 1라운드 선두 토마스 피터르스(벨기에)를 2타차 2위로 밀어내고 선두로 올라섰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날 버디 2개, 보기 1개를 기록, 중간합계 4언더파 136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잭 존슨(미국)도 공동 3위다.

이날 오버파로 경기를 마칠 뻔한 조던 스피스(미국)는 마지막 17·18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타수를 만회해 중간합계 3언더파 137타 공동 6위로, 톱 10 안에 잔류했다.

제이슨 데이(호주)와 러셀 녹스(스코틀랜드), 찰리 호프먼(미국) 등도 공동 6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김시우(22)는 이날 1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2오버파 142타 공동 35위로 순위를 다소 끌어올렸으나 이번 라운드 3오버파를 적어낸 왕정훈(22)은 7오버파 147타 공동 65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WGC는 미국프로골프(PGA)를 비롯해 유럽, 아시아, 호주, 일본 등 세계 주요 투어들이 공동 주관해 1년에 네 차례 열리는 특급 대회다.

타이거 우즈가 18번, 더스틴 존슨이 5번 우승했다.

이번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의 경우 정상급 선수 76명이 출전해 컷 탈락 없이 4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mihy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5 08: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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