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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찐다' 충북 낮 최고 36도…11개 시·군 폭염특보 지속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5일 충북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3∼36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지속하겠다.

현재 청주 등 9개 시·군에는 폭염 경보가, 제천시·단양군에는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이날 오전 6시 20분 현재 기온은 청주 27.7도, 증평 26.1도, 충주 25.5도다.

청주기상지청은 "일부 지역에서는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오르겠다"며 "한낮에는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연합뉴스 자료 사진]

도내 남부지역은 대기 불안정으로 이날 오후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5∼20㎜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충북의 미세먼지 농도를 '좋음' 수준으로 예보했다.

6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오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y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5 06: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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