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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더위 절정"…전북 펄펄 끓는 폭염에 소나기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토요일인 5일 전북은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무덥겠고 오후 들어 소나기가 내리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최저기온은 장수 21도, 진안 22도, 무주 22.7도, 임실 23.7도, 남원 24.1도, 전주 26.5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약간 오른 33∼36도 분포를 나타내겠다.

현재 전주와 익산 등 도내 8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군산 등 6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지청은 이날 폭염이 절정에 달해 올해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오후부터는 북동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5∼40㎜ 소나기가 내리겠고 밤에 모두 그치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늘이 올여름 중 가장 더운 날이 될 것 같다"며 "한낮에 야외활동을 피하고 물을 자주 마셔달라"고 당부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5 05: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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