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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의원 "트럼프와 함께 펜스 부통령도 탄핵돼야"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러시아 스캔들'에 휘말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뿐 아니라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탄핵돼야 한다는 주장이 야당인 민주당에서 4일(현지시간) 제기됐다.

트럼프 저격수로 꼽히는 맥신 워터스(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은 이날 ABC방송에 출연해 '펜스 부통령이 트럼프보다 일을 더 잘할 것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 "트럼프를 끝낼 때 펜스도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맥신 워터스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맥신 워터스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에 앞서 워터스 의원은 최근 트위터에 "마이크 펜스는 어딘가에서 취임을 준비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해임된 백악관의 라인스 프리버스 전 비서실장과 숀 스파이서 전 대변인이 정권 인수위를 이끌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워터스 의원은 이 주장에 대해 "농담이었다"며 "내가 하고 싶은 일은 그들을 약간 괴롭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워터스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내 인생에서 만나본 이들 중 가장 개탄스러운 사람"이라며 로버트 뮬러 특검이 러시아와 트럼프 대선 캠프 간의 '공모' 증거를 찾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sh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5 05: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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