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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실업률 4.3%…16년 만의 최저수준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미국의 지난달 신규 고용이 호조를 이어가면서 실업률이 16년 만의 최저치로 떨어졌다.

미 노동부는 4일(현지시간) 지난달 20만9천 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겼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실업률은 6월 4.4%에서 7월 4.3%로 0.1%포인트 더 떨어졌다. 이는 2001년 5월 이후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

미국의 거시경제 지표가 탄탄한데다가,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고용 상황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美 7월 실업률 4.3%…16년 만의 최저수준 - 1

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4 23: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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