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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 음주단속 낮밤없다… 경찰, 점심 때도 "부세요"

송고시간2017-08-04 17:56

광주지방경찰청 5∼6일 낮시간 특별음주단속 실시예정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지방경찰청은 8월 한 달 '하절기 교통 특별관리 대책' 중 하나로 주말 낮시간 피서지 주변에서 특별음주단속을 한다.

휴가철 낮 음주 단속
휴가철 낮 음주 단속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지방경찰청은 "휴가철 음주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5∼6일 광주권 피서지와 유원지 주변에서 음주 단속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단속시간은 점심 직후인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며, 장소는 동구 증심사 진입로·서부 서창 백마교차로·남구 빛고을CC 교차로·북구 무등산장 진입로·광산구 송산 유원지 진입로 등이다.

지난 1일부터 휴가철 특별관리대책에 돌입한 교통경찰은 여름 휴가 절정기인 이번 주말을 전후로 주·야간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상시 음주 단속을 해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 피서지 주변 상습 정체 구역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주정차 관리·단속 활동도 펼친다.

광주지방청 교통안전계 관계자는 "휴가철 들뜬 마음에 음주하고 운전하다가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피서지 주변에서는 경찰이 항상 단속한다는 경각심을 갖고 음주 후에는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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