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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경보 부산 낮 기온 34도…올해 들어 최고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부산·울산·경남 일부 지역이 4일 올해 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부산기상청은 동해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부산·울산·경남지역이 이날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 33∼38도의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측 결과 이날 부산은 34.0도, 통영 34.4도, 양산 37.0도, 합천 37.3도를 기록해 올해 들어 가장 높았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폭염 경보가 내려진 곳은 부산, 창원, 밀양, 김해, 진주, 양산, 사천, 합천군, 산청군, 하동군, 창녕군, 함안군, 의령군이며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곳은 울산, 거제, 통영, 남해군, 고성군, 거창군, 함양군 등이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온열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또 북상 중인 제5호 태풍 '노루'의 영향으로 6일 오후부터는 해안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4 17: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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