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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격수 오지환, 발목 부상으로 엔트리 말소…열흘 휴식

LG 트윈스 유격수 오지환. [연합뉴스 자료사진]
LG 트윈스 유격수 오지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오지환(27·LG 트윈스)이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양상문 LG 감독은 4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오지환에게 열흘 휴식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지환은 3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6회말 주루 중 왼발목을 다쳤다.

부상은 심각하지 않다. 하지만 양 감독은 오지환에게 휴식을 주기로 했다.

양 감독은 "3∼4일은 휴식을 취해야 한다. 다시 경기 감각을 키우려면 3일 정도가 더 걸린다"며 "움직임이 많은 유격수기 때문에 쉴 때 확실히 쉬게 하겠다. 열흘 뒤엔 다시 1군으로 올라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지환의 1군 엔트리 말소는 오후 3시 30분께 결정했다. 대신 1군에 올라올 선수를 고르기에 촉박한 시간이었다.

양 감독은 "오늘은 1군 엔트리 26명만 쓰고, 내일 한 명을 더 불러올리겠다"며 "코칭스태프 회의를 통해 결정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오지환은 수비 부담이 큰 유격수로 뛰며 타율 0.283, 8홈런, 37타점으로 활약했다.

그가 없는 열흘 동안 황목치승, 강승호가 빈자리를 메운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4 17: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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