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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 입학금 폐지·한림대 입학전형료 15% 인하

송고시간2017-08-04 17:21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강릉·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새 정부의 교육정책에 동참하고자 강원 지역 대학들도 입학금 폐지와 입학전형료 인하에 나섰다.

강릉원주대는 4일 주요 보직자 회의에서 2018년부터 신입생 입학금을 폐지하기로 했다.

강릉원주대의 올해 신입생 입학금은 학과에 따라 16만6천원에서 17만원 수준이다.

입학금을 폐지하면 학교 세입은 총 3억4천만원 넘게 줄어든다.

반선섭 총장은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이른 시일 내에 입학금 폐지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릉원주대는 입학전형료도 10.6% 인하하기로 하고, 이를 9월 수시 전형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한림대학교도 입학전형료를 15% 인하한다.

또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한림케어전형,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전형, 특수교육대상자의 접수 수수료를 대학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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