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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수능 D-100일, 고3 수험생 카톡 들여다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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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

수능 D-100, 잘할 수 있을까요?

고사미 님이 예비_헌내기 님을 초대했습니다

고사미 : 선배님들… 저 어떡해요? ㅠㅠ

*고사미 : 고3을 친근하게 '고삼이'라고 부르는 신조어

오민경(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 17) : 뭔데? 심각한 거야?

고사미 : 수능 100일밖에 안 남았다는 게 실화인가요? 고등학교 입학한 게 엊그제 같은데…

이승현(아주대학교 건축학과 17) : 헐? 벌써 그렇게 됐구나…

신원용(조선대학교 법학과 17) : 내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고민 있으면 말해봐.

고사미 : 요즘 너무 덥기도 하고, 3달 남짓 남았다니까 이제 다 끝난 것 같은 기분도 들어서 공부가 잘 안 돼요. ㅠㅠ

노혜연(한림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17) : 나도 그랬는데…

김혜원(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 17) : 그럴 때일수록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너만의 방법을 찾아야 해!

고사미 : 어떻게요?

김혜원 : 나 같은 경우에는 책상 앞에 대학 스티커 붙여놨어~ 인터넷에서 희망 학과 선배들 활동도 찾아보면서 ‘나도 저렇게 돼야지!’ 다짐하기도 했고.

이승현 : 날이 더우니까 체력 관리도 필수인 거 알지? 지금부터는 누가 지치지 않고 수능까지 자기 페이스를 끌어올리느냐의 싸움이야!

신원용 : 맞아 맞아. 상한 음식 먹지 않게 조심하고 잠도 충분히 자.

고사미 : 체력까지 신경 써야 하는군요…

노혜연 : 그리고 남은 기간에 실전 연습도 많이 해봐~ 아무리 많이 연습해도 수능 날에는 긴장돼서 평소 실력 안 나옴. ㅠㅠ

오민경 : 인정. 나는 아예 생활패턴을 수능에 맞췄어. 국어 시험시간인 8시 40분부터 10시까지는 국어 모의고사 문제 풀고, 수학 시험시간에는 수학 모의고사 푸는 식으로 공부했어! 실제로도 많이 도움 돼~

고사미 : 국어 시험시간에는… 국어 모의고사… 진짜 꿀팁이에요!

노혜연 : 그렇게 연습하면서 시간 분배하는 법, 자기에게 맞는 문제 푸는 순서를 파악해서 실전에 적용해봐!

이승현 : 맞아. 네 취약점을 찾아서 점검할 필요가 있어. 학원이나 인강에만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약점을 고민하고, 그 부분을 온전히 네 것으로 소화하는 게 중요함.

*인강 : ‘인터넷 강의’의 줄임말

김혜원 : 이거 진짜임. 나도 고3 때 인강 듣고 따로 복습 안 했거든? 머릿속에 남는 거 하나도 없었어. 인강 듣는 시간은 공부 시간이 아니더라.

고사미 : 헐, 저 지금까지 인강 듣고 따로 복습 안 했는데 ㅠㅠㅠ 망했어요 ㅠㅠ

신원용 : 너무 낙담하지 마~ 잘할 수 있어! 아,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수시 지원하는 거 맞지?

고사미 : 네, 아마 개학하면 정신없을 거 같아요.

신원용 : 그럴 때 더 예민해지거든… 친구들끼리 서로 감정 상하는 일 없도록 조심하고!

오민경 : 그러고 보니 진짜 수시 지원도 얼마 안 남았네. 나는 그때 공부가 잘 안 됐거든? 근데 어떤 선생님이 “수능도 벼락치기가 가능하다”고 말해줘서 하루에 전 과목 모의고사 2개씩 풀고 오답 정리하는 걸 반복했어. 실제로 수능 점수가 평소보다 잘 나왔어. 그러니까 포기하지 말았으면 해!

노혜연 : 나도 포기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어. 지금 흔들리는 마음 다잡고 열심히 하면, 지금까지 잘했던 부족했던 충분히 잘할 수 있어!

고사미 : 진짜 막막했는데 이렇게 이야기 들으니까 힘이 나네요! 정말 감사해요. ㅠㅠ

이승현 : 또 어려운 일 있으면 언제든지 얘기해!

고사미 : 네! 저는 이제 공부하러 독서실 가볼게요~

김혜원 : 남은 100일 동안 힘내! 반드시 좋은 결과 있을 거야!

고사미 : 다들 정말 고마워요! 힘낼게요!

고사미 님이 나갔습니다.

*이 카드뉴스는 김혜원, 노혜연, 신원용, 오민경, 이승현 씨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이나현 정예은 인턴기자

jun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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