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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3.8원 떨어져…4거래일만에 하락 마감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원/달러 환율이 1,130원 선을 넘지 못하고 나흘 만에 하락 마감했다.

달러화[연합뉴스 자료사진]
달러화[연합뉴스 자료사진]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당 1,125.0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3.8원 떨어졌다.

지난달 31일 이후 계속된 상승행진을 멈추고 4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원/달러 환율은 0.2원 오른 1,129.0원에 개장했지만, 곧바로 하락 반전했다.

코스피 등 주가가 상승하면서 원/달러 환율을 끌어내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주가가 반등하고 위험선호 심리가 강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떨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는 8.60 포인트(0.36%) 오른 2,395.4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날 정부의 부동산 대책 등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40.78포인트(1.68%) 급락한 바 있다.

달러화는 위안화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와 비교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달러화 가치가 크게 오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현재 100엔당 1,021.64원으로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1.09원 올랐다.

noj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4 15: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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