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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죽거든 광주에 묻어달라"…힌츠페터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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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츠페터'를 잊지 마세요

- 영화 '택시 운전사'의 주인공, 현실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담은 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이 영화는 서울의 택시기사가 독일에서 온 특파원을 태우고 광주로 향하는 이야기를 그렸는데요.

"송강호의 감정연기는 여전히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리네" - 네이버 아이디 minw****

"송강호의 연기가 단연 최고였다" - 네이버 아이디 soph****

흥행 '보증수표' 송강호 씨가 단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주인공 '김만섭' 역을 맡은 그는 담백한 연기로 관람객의 마음을 울렸죠.

"'위르겐 힌츠페터'...정말 잊어서는 안 되는, 아니 잊을 수 없는 인물" - 네이버 아이디 wjda****

송씨 외에 새롭게 주목받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독일 기자였던 '위르겐 힌츠페터'입니다.

"약속한다. 진실을 반드시 전하겠다"- 영화 '택시운전사' 중 피터의 대사

그는 영화에서 김만섭의 택시를 타고 5·18 진실을 취재했던 피터의 실존인물인데요. 힌츠페터의 도움으로 당시 광주의 상황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죠.

"죽어서 광주 망월동에 묻히고 싶다" - 위르겐 힌츠페터

그의 한국 사랑은 남달랐습니다. 지난해 타계한 그의 유언에 따라 머리카락과 손톱 일부가 옛 5·18 묘역에 안치됐는데요.

영화의 흥행과는 별개로 광주에 세워진 힌츠페터의 추모비는 쓸쓸한 나날을 보내왔습니다. 고인을 기억하는 이들이 드물게 찾아와 맥주나 꽃을 놓고 가는 것이 전부였죠.

"SNS에 힌츠페터 묘소에 풀이 많이 자라있다는 글이 올라 정리하도록 지시했다"-윤장현 광주시장

무성하게 들풀이 자라난 묘역은 황량해 보였는데요. 이를 운영하는 시는 3일부터 추모비 정비에 들어갔습니다. 영화를 보고 찾아오는 사람이 늘 것이라 생각해서죠.

힌츠페터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씨도 8일에 한국을 찾을 것이라 밝혔는데요. '택시운전사'를 관람하고 광주를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당연히 가야지. 그게 기자다" - 위르겐 힌츠페터

위험을 무릅쓰고 고립된 광주를 전 세계에 알렸던 '푸른 눈의 목격자. 영화가 막을 내려도 '위르겐 힌츠페터'를 잊지 말아주세요.

shlamaz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5 0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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