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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 4명 호주 방문…차세대 지도자 교류사업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한국의 30∼40대 국회의원이 호주에서 현지 정치인과 만나 양국간 우의를 다지는 '한-호 정치 차세대 지도자 교류사업'을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 바른정당 오신환 의원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멜버른, 캔버라, 시드니 등 3개 도시에서 시의회, 자유당·노동당 등 주요 정당 본부, 선거위원회 등을 방문해 호주의 정치 시스템과 선거제도를 살펴보고 스트븐 패리 상원의장 등 정계 주요 인사를 예방한다.

재단은 호주정치교류위원회와 공동으로 2011년부터 매년 교류사업을 펼쳐왔다.

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차세대 정치가들이 상호 정치 현안을 공유하는 인적 교류를 통해 양국 우호 관계를 강화하려는 취지"라고 밝혔다.

wak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5 09: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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