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6천억원의 사나이 네이마르, 파리 생제르맹행


[앵커]

브라질 출신의 축구 스타 네이마르가 FC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네이마르를 영입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썼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6천억원의 사나이 네이마르, 파리 생제르맹행 - 1

[기자]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의 축구선수가 됐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이 FC 바르셀로나에 지불한 이적료는 2억2천200만 유로, 우리 돈 2,970억 원에 이릅니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연봉은 4,500만 유로, 이적료와 연봉을 모두 합하면 약 6천억 원짜리 계약입니다.

천문학적인 네이마르의 이적료는 지난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벤투스로부터 폴 포그바를 영입하면서 지급한 1억500만 유로의 2배를 훌쩍 뛰어넘는 역대 최고액입니다.

이 돈이면 지난 시즌 PSG를 제치고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우승을 차지한 AS 모나코도 구입 가능합니다.

브라질 빈민촌 파벨라 출신으로 유명한 네이마르는 16살에 정식 프로선수가 됐습니다.

2013년 브라질 산투스 FC에서 유럽 무대로 건너온 네이마르는 메시, 수아레즈와 함께 MSN으로 불리며 바르셀로나의 공격진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메시의 그늘에 가려 2인자에 머물렀습니다.

이적 후 네이마르는 개인 SNS에 글을 남기고 "선수는 도전이 필요하다"며 도약을 알렸습니다.

세계 최고의 리그, 최고의 팀으로 꼽히던 바르셀로나를 떠난 네이마르는 이제 파리 생제르맹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과 세계 1인자를 향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4 14:0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