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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폭염경보 확대…부여 37도 찜통더위(종합)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 부여의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치솟는 등 4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폭염이 절정을 이뤘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낮 최고 기온은 부여 양화 37도, 공주 유구 36.1도, 당진 신평 35.6도, 천안 성거 35.5도, 대전 문화 34.9도, 세종 연기 34.8도, 계룡 34.7도, 서산 33.6도, 보령 33.4도, 서천 35.3도 등이다.

부여, 계룡, 천안, 청양, 서산, 보령, 서천 등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서울 도심, 거대한 용광로처럼 '펄펄'(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폭염이 계속된 3일 서울 성동구의 한 빌딩 앞 전광판에 표시되는 기온이 36도를 가리키고 있다. 2017.8.3
서울 도심, 거대한 용광로처럼 '펄펄'(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폭염이 계속된 3일 서울 성동구의 한 빌딩 앞 전광판에 표시되는 기온이 36도를 가리키고 있다. 2017.8.3

앞서 기상청은 이날 대전, 세종, 금산, 공주, 예산의 폭염 주의보를 폭염 경보로 대치했다.

이로써 폭염 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대전, 세종, 충남 8개 시·군(당진, 서천, 예산, 부여, 금산, 논산, 공주, 천안)으로 확대됐다.

그 외 지역에는 지난 1일부터 폭염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폭염 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폭염 경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보일 때 내려진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

무더위는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주말 낮 최고기온이 33∼36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오후 한 때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무더워 온열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4 17: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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