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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상황 영상 실시간 전송' 스마트시티 기술 해외도 인정

송고시간2017-08-04 11:30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우리 정부가 개발한 스마트시티 기술이 글로벌 시장 분석 기관으로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 공공안전 분야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 분석 기관인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는 아태지역의 우수 스마트시티 기술을 선정하는 '스마트시티 아시아퍼시픽 어워드 2017'에서 국토부가 개발해 대전시에 구축한 '119 긴급구조 지원서비스'를 공공안전 분야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했다.

이번 어워드는 공공안전 분야를 비롯해 14개 분야에서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119 서비스는 화재 등 구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재난 현장과 구조 상황 등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과 교통소통 정보 등을 스마트시티센터의 통합 플랫폼을 통해 119센터로 실시간 제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게 지원하는 서비스다.

국토부는 이 서비스를 포함한 스마트시티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연계 서비스를 올해 수원과 시흥 등 6개 지방자치단체에 보급하고 추후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가스나 독극물 등 위험시설물 관리자에게 신속히 상황을 전파해 보호 조치를 하게 하는 서비스 등을 신규 개발해 올해 중 시범사업을 거쳐 전국에 보급할 예정이다.

ban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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