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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 급증… 업체들 ‘신바람’

송고시간2017-08-04 11:27

홈트레이닝이란 홈(home; 집)과 트레이닝(training; 훈련)의 합성어이며, 이를 즐기는 사람들은 ‘홈트족’이라고 부른다. 아이클릭아트 제공[마이더스]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 급증… 업체들 ‘신바람’[그림1] # 직장인 A씨(40·남)는 저녁식사 후 동네 공원에서 가볍게 달리는 것으로 운동을 대신해왔다. 하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자 고민 끝에 홈트레이닝으로 돌아섰다. 가정용 운동기구를 몇 개 구입했지만 헬스클럽에 다니는 것보다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였다. 필요한 운동 정보는 인터넷으로 해결하며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고 있다. # 사회초년생 B씨(26·여)는 운동을 하고 싶지만 헬스클럽에 가는 것은 싫었다. 과체중 때문에 남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운 탓이었다. 늦은 밤 아파트 놀이터에서 몰래 운동했지만 이마저도 불편해 3개월 전 홈트족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그 후 매일 한 시간씩 동영상을 보며 운동한 결과, 8kg을 감량했다. 시간·비용 등의 문제로 헬스클럽에 안 가고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레이닝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홈트레이닝이란 홈(home; 집)과 트레이닝(training; 운동)의 합성어이며, 이를 즐기는 사람들은 ‘홈트족’이라 부른다.

홈트레이닝이란 홈(home; 집)과 트레이닝(training; 훈련)의 합성어이며, 이를 즐기는 사람들은 ‘홈트족’이라고 부른다. 아이클릭아트 제공[마이더스]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 급증… 업체들 ‘신바람’[그림1] # 직장인 A씨(40·남)는 저녁식사 후 동네 공원에서 가볍게 달리는 것으로 운동을 대신해왔다. 하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자 고민 끝에 홈트레이닝으로 돌아섰다. 가정용 운동기구를 몇 개 구입했지만 헬스클럽에 다니는 것보다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였다. 필요한 운동 정보는 인터넷으로 해결하며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고 있다. # 사회초년생 B씨(26·여)는 운동을 하고 싶지만 헬스클럽에 가는 것은 싫었다. 과체중 때문에 남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운 탓이었다. 늦은 밤 아파트 놀이터에서 몰래 운동했지만 이마저도 불편해 3개월 전 홈트족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그 후 매일 한 시간씩 동영상을 보며 운동한 결과, 8kg을 감량했다. 시간·비용 등의 문제로 헬스클럽에 안 가고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레이닝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홈트레이닝이란 홈(home; 집)과 트레이닝(training; 운동)의 합성어이며, 이를 즐기는 사람들은 ‘홈트족’이라 부른다.

# 직장인 A씨(40·남)는 저녁식사 후 동네 공원에서 가볍게 달리는 것으로 운동을 대신해왔다. 하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자 고민 끝에 홈트레이닝으로 돌아섰다. 가정용 운동기구를 몇 개 구입했지만 헬스클럽에 다니는 것보다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였다. 필요한 운동 정보는 인터넷으로 해결하며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고 있다.

# 사회초년생 B씨(26·여)는 운동을 하고 싶지만 헬스클럽에 가는 것은 싫었다. 과체중 때문에 남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운 탓이었다. 늦은 밤 아파트 놀이터에서 몰래 운동했지만 이마저도 불편해 3개월 전 홈트족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그 후 매일 한 시간씩 동영상을 보며 운동한 결과, 8kg을 감량했다.

시간·비용 등의 문제로 헬스클럽에 안 가고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레이닝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홈트레이닝이란 홈(home; 집)과 트레이닝(training; 운동)의 합성어이며, 이를 즐기는 사람들은 ‘홈트족’이라 부른다.

잦은 야근으로 헬스클럽에 갈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이 홈트족의 다수를 차지한다. 황사와 미세먼지, 장마, 폭염 등 궂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홈트레이닝으로 전환한 경우가 많다. 그밖에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거나 외출이 힘든 사람, 수줍은 성격 탓에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사람 등이 홈트족 대열에 속속 합류하고 있다.

관련 업체들은 홈트족을 겨냥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집에서 운동하더라도 운동기구와 운동복 등은 제대로 갖추려는 홈트족이 많아 매출이 급증세이기 때문이다.

시간·비용 등의 문제로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레이닝이 새로운 운동 트렌드로 떠올랐다. 아이클릭아트 제공[마이더스]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 급증… 업체들 ‘신바람’[그림1] # 직장인 A씨(40·남)는 저녁식사 후 동네 공원에서 가볍게 달리는 것으로 운동을 대신해왔다. 하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자 고민 끝에 홈트레이닝으로 돌아섰다. 가정용 운동기구를 몇 개 구입했지만 헬스클럽에 다니는 것보다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였다. 필요한 운동 정보는 인터넷으로 해결하며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고 있다. # 사회초년생 B씨(26·여)는 운동을 하고 싶지만 헬스클럽에 가는 것은 싫었다. 과체중 때문에 남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운 탓이었다. 늦은 밤 아파트 놀이터에서 몰래 운동했지만 이마저도 불편해 3개월 전 홈트족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그 후 매일 한 시간씩 동영상을 보며 운동한 결과, 8kg을 감량했다. 시간·비용 등의 문제로 헬스클럽에 안 가고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레이닝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홈트레이닝이란 홈(home; 집)과 트레이닝(training; 운동)의 합성어이며, 이를 즐기는 사람들은 ‘홈트족’이라 부른다.

시간·비용 등의 문제로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레이닝이 새로운 운동 트렌드로 떠올랐다. 아이클릭아트 제공[마이더스]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 급증… 업체들 ‘신바람’[그림1] # 직장인 A씨(40·남)는 저녁식사 후 동네 공원에서 가볍게 달리는 것으로 운동을 대신해왔다. 하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자 고민 끝에 홈트레이닝으로 돌아섰다. 가정용 운동기구를 몇 개 구입했지만 헬스클럽에 다니는 것보다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였다. 필요한 운동 정보는 인터넷으로 해결하며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고 있다. # 사회초년생 B씨(26·여)는 운동을 하고 싶지만 헬스클럽에 가는 것은 싫었다. 과체중 때문에 남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운 탓이었다. 늦은 밤 아파트 놀이터에서 몰래 운동했지만 이마저도 불편해 3개월 전 홈트족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그 후 매일 한 시간씩 동영상을 보며 운동한 결과, 8kg을 감량했다. 시간·비용 등의 문제로 헬스클럽에 안 가고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레이닝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홈트레이닝이란 홈(home; 집)과 트레이닝(training; 운동)의 합성어이며, 이를 즐기는 사람들은 ‘홈트족’이라 부른다.

◇ 운동복·용품 제대로 갖춘다

대다수 홈트족은 인터넷 동영상이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보며 운동한다.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는 홈트레이닝과 관련된 영상이 수만 개 올라와 있고, 인터넷 방송인 아프리카TV 등에서도 다양한 홈트레이닝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SNS의 일종인 인스타그램에서도 ‘#홈트레이닝’ ‘#홈트’ 등으로 검색하면 수십만 건의 게시물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부상을 막고 운동 효과도 높이기 위해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홈트족도 있다. 집으로 찾아오는 ‘홈트레이닝 서비스’나 인터넷으로 맞춤형 상담 및 프로그램에 따라 운동하는 ‘온라인 PT(개인 트레이닝) 서비스’ 등이 등장한 덕분이다.

홈트족을 위한 모바일 앱도 인기가 많다. 무료 앱도 많지만, 유료로 이용하면 매일 운동기록을 남긴 후 전문가의 조언을 받거나 올바른 운동방법 안내, 식단 상담 등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홈트족에게 러닝머신이나 실내용 자전거, 아령, 덤벨, 짐볼 등은 기본에 해당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최근에는 실내용 철봉, 스쿼트 머신, 푸시업 바, 폼 롤러, 벤치 프레스 등의 전문 운동기구도 속속 집으로 들여놓는 추세다.

‘어깨 벨트’ ‘발가락 링’과 같이 자세를 교정해주는 운동용품을 비롯해 땀을 빠르게 흡수시켜주거나 극세사로 만들어 착용감을 높인 운동복 등도 매출이 늘고 있다.

신세계그룹의 온라인몰인 SSG닷컴에 따르면 올해 4~5월 홈트레이닝 용품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49%, 40%씩 증가했다. 품목도 다양해져 폼 롤러와 실내용 철봉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신장률은 208%, 115%에 달한다.

인터넷 쇼핑몰 티켓몬스터에서도 올해 4월 1일부터 5월 23일까지 아령, 짐볼, 요가 매트 등 홈트레이닝 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0%가량 늘었다. 이중 실내용 철봉은 225%나 증가했다.

관련 도서도 주목받고 있다. 인터넷서점 예스24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주원홈트’ ‘스미홈트’ 등 홈트레이닝 관련 도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인터파크도서에서도 ‘다리 일자 벌리기’ ‘미라클 핏’ ‘8주간의 기적, 근육의 부활’ ‘죄수 운동법’ 등의 홈트레이닝 관련 도서가 건강·뷰티 분야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한 온라인 쇼핑몰의 관계자는 “최근 우리 사회가 웰빙과 건강을 중시하고 있지만, 불황에 시달리거나 시간에 쫓기는 사람이 많아 홈트레이닝 용품이 주목받는다”며 “홈트족이 관련 시장을 급격히 키우고 있어 업체들이 모처럼 신바람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강윤경 기자 bookwo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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