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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슛' 제주 김원일,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 MVP

송고시간2017-08-04 11:22

'UFO슛' 제주 김원일,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 MVP - 1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의 김원일(31)이 2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김원일은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 경기에서 마치 UFO처럼 큰 각도로 휘는 멋진 중거리슛을 넣었다"며 "제주는 김원일의 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고, 리그 4위를 유지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라운드 MVP는 K리그와 스포츠투아이가 공동으로 개발한 '투아이 지수'와 연맹 경기평가회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뽑는다.

24라운드 베스트 11에는 공격수 룰리냐(포항), 에두(전북), 데얀(서울), 미드필더 윤일록(서울), 윤빛가람(제주), 김영욱(전남), 강상우(포항), 황현수(서울), 김원일, 최철순(전북), 골키퍼 이창근(제주)이 뽑혔다.

연맹은 아울러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 6경기에서 총 19골이 쏟아져 1일 최다 골 2위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역대 1일 최다 골 기록은 지난달 19일에 나온 22골이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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