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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노사, 해직기자 3명 복직 협상 타결

송고시간2017-08-04 11:31

YTN 해직기자 3명(왼쪽부터 현덕수, 조승호, 노종면 기자)
YTN 해직기자 3명(왼쪽부터 현덕수, 조승호, 노종면 기자)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YTN 노사가 이명박 정부 당시 선임된 사장 반대 투쟁을 벌이다 해고된 노종면·조승호·현덕수 기자에 대한 복직에 합의했다.

4일 YTN 관계자에 따르면 YTN 노사는 노 기자 등 해직자 3명에 대한 복직협상을 최근 마무리 짓고 다음주 중 해직자 복직 합의안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이들 해직자 3명은 이명박 정권 출범 초기인 2008년 10월 구본홍 사장 임명 반대 투쟁을 벌이다 권석재, 우장균, 정유신 기자와 함께 해고됐다.

권 기자 등 3명은 2014년 대법원 판결로 복직했으나 노 기자 등 3명은 상고가 기각되면서 9년째 해직 상태다.

sujin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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