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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전 11시 폭염경보 발령…주말까지 무더운 날씨

송고시간2017-08-04 10:57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 지역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대치한다고 밝혔다.

부산에는 지난 1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낙조분수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낙조분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폭염경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보일 때 발령된다. 폭염주의보는 33도가 기준이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금정구 33.7도, 북구 33.6도, 부산진구 33.4도, 동래구 33.3도, 사상 33.6도 등이다.

부산기상청은 주말까지 폭염이 이어지고 오는 7일에는 태풍 북상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부산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바깥활동을 줄이고 외출해야 한다면 물을 챙겨 나가 자주 마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건설현장 등에서는 폭염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햇볕이 뜨거운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작업을 잠시 멈추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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