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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태풍 노루 영향 약할 듯(종합)

6일부터 소나기·바람 간접 영향…태풍정보 관심 당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북상하는제5호 태풍 '노루(NORU)'가 일본 규슈 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만 내리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한다.

태풍의 흔적
태풍의 흔적[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지방기상청은 일본지역을 지나는 상층기압골에 이끌려 북상할 것으로 예상한 태풍이 속도가 느려지고 동쪽으로 기울면서 광주·전남지역은 태풍의 영향이 약할 것으로 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에는 6일 오후부터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만 내리고, 남해안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다만 태풍이 다시 30도 이상의 고수온 해역으로 진입하고, 5일부터는 상층기압골과 합류하는 과정에서 다시 발달할 것으로 보여 남해서부 먼바다에는 태풍의 영향에 대비를 해야 한다.

태풍이 북상하며 몰고 온 뜨겁고 습한 공기의 유입으로 6일 오전까지 무더운 날씨가 유지되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해남·영암에 발효 중인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대치했다.

광주와 전남 15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며 그 밖의 전남 모든 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내린 상태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의 변화에 따라 태풍의 진로와 강도가 유동적이므로,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태풍정보와 기상정보에 귀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그래픽] 태풍 '노루' 북상
[그래픽] 태풍 '노루' 북상(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yoon2@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4 13: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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