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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6개 시군 폭염경보로 격상…태풍 진로 '촉각'

송고시간2017-08-04 10:25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6개 시군에 발표 중인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됐다.

지상 최대 물싸움
지상 최대 물싸움

[장흥군 제공=연합뉴스]

광주지방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구례·화순·보성·광양·순천·함평 등 전남 6개 시군에 발표 중인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했다.

이미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광주와 나주·담양·곡성·무안·영광·진도·신안(흑산면 제외) 등을 더하면 광주 전남 폭염경보 발표 지역은 14개 지역으로 늘었다.

일부 섬을 제외한 나머지 전남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2∼35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5호 태풍 노루 북상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지 않는 한 당분간 폭염특보가 유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태풍 노루의 진로와 강도가 수시로 변해 예보의 변동 가능성이 크겠으니, 기상정보에 귀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그래픽] 태풍 '노루' 북상
[그래픽] 태풍 '노루' 북상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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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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