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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드라이브 스루' 매장 안전시설물 점검

송고시간2017-08-04 10:19

드라이브 스루
드라이브 스루

[맥도날드 제공=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시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매장 안전시설물을 이달 말까지 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

시와 경찰, 구·군은 지난달 31일 합동 교통안전대책회의를 열어 영업 중인 드라이브 스루 매장 44곳 안전시설물(출차 경보등, 볼라드, 반사경 등)을 점검해 고장이 났거나 파손된 것을 정비·보완하기로 했다.

또 신규 매장은 인허가 부서(건축·위생·건설) 대신 교통부서가 주관해 안전시설물 설치 여부를 판단하도록 했다.

대구 드라이브 스루 매장은 2010년 3곳에서 현재 44곳으로 늘었다.

그동안 보·차도 점용 허가를 할 때 설치한 안전시설물 관리상태 점검이 소홀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홍성주 대구시 건설교통국장은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 계속 늘고 있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시설물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yi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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