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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최치원 도시연합회' 회장도시로…9개 시·군 참여

송고시간2017-08-04 10:11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고운 최치원 인문관광도시연합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도시로 뽑혔다고 4일 밝혔다.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최치원 유적인 '월영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최치원 유적인 '월영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협의회는 최근 부회장 도시로 활동하던 창원시를 1년 임기의 회장 도시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협의회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신라시대 대문장가 최치원 관련 유적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정보를 교환할 목적으로 2015년 7월 만들어졌다.

경주시·서산시·창원시·합천군·함양군·군산시·문경시·보령시·의성군 등 최치원 유적이 있는 전국 9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한다.

창원시에는 옛날 합포(合浦)라고 불렸던 마산합포구를 중심으로 최치원 유적지가 흩어져 있다.

월영대와 고운대는 최치원이 제자들을 가르쳤거나 노닐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두곡선원에는 최치원 영정이 있다.

seaman@yna.co.kr

최치원 인문관광도시연합회 출범식에 참여한 시군 대표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치원 인문관광도시연합회 출범식에 참여한 시군 대표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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