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특징주] LG화학, 실적개선 기대에 신고가

송고시간2017-08-04 09:20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LG화학[051910]이 실적개선 기대감 등으로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LG화학은 하루 만에 오름세로 전환해 전날보다 2.43% 오른 33만7천원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수세를 보이면서 주가를 밀어 올렸다.

주가는 개장 초 33만9천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윤성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이 2019년에 손익분기점(BEP)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윤 연구원은 "3분기 기초소재와 전지 부문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소형 및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전지의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LG화학은 5년간 개발한 당뇨병·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제미로우'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도 받았다.

indig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