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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찌는 듯한 무더위 기승…낮 최고 35도 예상

송고시간2017-08-04 06:31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금요일인 4일 전북은 대체로 맑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최저기온은 장수 20.1도, 진안 20.2도, 무주 20.5도, 임실 21.1도, 완주 21.6도, 전주 23.8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32∼35도 분포를 보이겠다.

현재 전주와 완주 등 7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남원과 김제 등 7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기상지청은 주의보가 경보로 대치되는 등 특보가 강화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으니 물을 자주 섭취하고 한낮 야외활동을 피하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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