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나토 사무총장 "나토와 러시아 관계 냉전 이래 가장 어려워"

송고시간2017-08-04 03:11

벨기에서 나토 국방장관회의 후 회견하는 스톨텐베르크
벨기에서 나토 국방장관회의 후 회견하는 스톨텐베르크

[EAP=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예슨 스톨텐베르크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은 3일(현지시간) 나토와 러시아의 관계에 대해 "냉전 이래 어느 때보다 어렵다고 말하는 게 정확하다"고 말했다.

스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이날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의 이러한 언급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트위터 계정에서 "우리와 러시아 관계는 매우 위험하며 사상 최저 수준이다"라고 이날 오전 밝힌 뒤 나온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연방 상·하원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통과한 러시아 제재 법안에 서명하면서도 이 법안이 대통령의 권한을 침해했다며 강력한 불만을 드러냈다.

shi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