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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수술했더니 완전 예뻐졌어요"…믿어도 되는 광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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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
"수술했더니 완전 예뻐졌어요!" 믿어도 될까
넘쳐나는 성형외과 과장·허위 광고
'눈성형 이벤트, 쌍꺼풀+트임 58만 원'
'생생한 리얼 후기'
'7월 30일까지 이벤트 모집'
지하철역, SNS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성형외과 광고입니다. 최근에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이하여 진료비를 할인해준다거나 단기간 내 예뻐질 수 있다는 홍보 내용이 많습니다.
지난달 대한성형외과의사회는 시술 가격을 심하게 할인해주거나, 성형 전·후 사진만을 전면으로 내세워 홍보하는 일부 성형외과의 과장·허위 광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수 년 전부터 인터넷 카페와 SNS를 중심으로 성형 전·후 사진과 성형 후기 등이 확산됐습니다. 입소문 효과를 노린 이른바 ‘바이럴 마케팅’이 의료분야에서도 많이 쓰이기 시작한 건데요.
그러나 성형 후기 중 상당수가 허위였습니다. 지난해 6월에는 타인의 인터넷 계정 6천여 개를 구매, 가짜 후기 1만5천 개를 올린 강남의 성형외과 원장 등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5월에도 가짜 성형 후기를 퍼뜨린 성형외과 21곳이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조작된 사진 등을 쓴 가짜 후기를 국내 최대 성형 정보 애플리케이션에 올렸습니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의 성형 후기 3건 중 1건(31.6%)은 ‘거짓 후기 의심글’이었습니다. 같은 후기를 여러 곳에 올리거나 만족도를 과장하고 저렴한 비용을 강조하는 식이었죠.(출처: 한국인터넷광고재단)
이어지는 단속도 아랑곳없이 인터넷과 SNS 등에는 가짜 성형 후기와 과장 광고가 넘쳐납니다. 이 때문에 양심적인 진료를 하는 의사들까지 의심을 받거나 피해를 보는 상황인데요.
지난 19대 국회에서는 미용성형 광고 금지 법안이 논의됐지만, 미용성형의 정의가 모호하고 성형광고만 규제하는 것이 평등의 원칙에 위배될 소지가 있어 법 개정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떠도는 후기보다는 전문의 여부 등 의료 정보를 환자가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반품 등으로 문제 해결이 가능한 인터넷 쇼핑과 달리, 성형수술은 건강과 생명이 걸린 일이기 때문입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김지원 작가·정예은 인턴기자

shlamaz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8 0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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