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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진접선 전동차 50량 계약…2019년 말 개통

현대로템 제작 전동차 439억원에 매입 예정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최근 서울 지하철 4호선 연장구간인 당고개∼진접 간 진접선 복선전철에 투입할 전동차 50량(10량 5개 편성) 도입 계약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진접선 복선전철 기공식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진접선 복선전철 기공식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공단은 KTX 차량 등의 제작 경험이 풍부한 현대로템과 전동차 50량 공급계약을 439억원(낙찰률 63.2%)에 체결했다.

전동차 50량은 올해 말까지 기본설계가 끝나고 제작, 시운전 등 28개월의 제작 기간을 거쳐 진접선이 개통되는 2019년 말까지 공단에 납품될 예정이다.

진접선 전동차는 최고 운행속도가 시속 100㎞, 설계속도는 시속 110㎞인 차량으로 철도안전법에 따라 승객의 안전을 위해 객실, 운전실 등에 전후방 확인용 CCTV와 영상기록장치가 설치된다.

최종호 철도공단 차량처장은 "설계, 제작과 시운전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감독해 안전과 품질이 완벽하게 확보된 차량이 개통 시기에 맞춰 투입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8/02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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