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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나-이유림,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 여자복식 우승

배드민턴 주니어 남자복식 이상민-나성승이 중국의 왕찬-디쯔젠과 맞서고 있다. [신화통신=연합뉴스]
배드민턴 주니어 남자복식 이상민-나성승이 중국의 왕찬-디쯔젠과 맞서고 있다. [신화통신=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셔틀콕 여자복식 꿈나무 백하나(청송여고)-이유림(장곡고)이 2017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백하나-이유림은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자야라야 스포츠홀에서 열린 대회 개인전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류쉬안쉬안-샤위팅(중국)을 2-0(21-12 21-19)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복식과 혼합복식도 결승에 진출했지만 준우승으로 만족했다.

남자복식 이상민(부상동고)-나성승(전대사대부고)은 디쯔젠-왕창(중국)에게 0-2(19-21 11-21)로, 혼합복식 나성승-전아영(유봉여고)은 레한 나우팔 쿠샤르잔토-시티 파디아 실바 라마드한티(인도네시아)에게 1-2(19-21 21-19 9-21)로 패했다.

남자복식 신태양(충주공고)-왕찬(서울체고), 혼합복식 강민혁(매원고)-백하나(청송여고)와 왕찬-김민지(성심여고)은 3위 성적을 수확했다.

앞서 지난 25일 끝난 혼합단체전에서는 한국 주니어 대표팀이 11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7 12: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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