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밍' 막말 도의원 "국민에 상처 준 표현 진심 사죄"(속보)
송고시간2017-07-22 21:12

(영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사상 최악의 물난리 속 외유성 유럽연수를 떠나고 이를 비판 하는 국민을 '레밍(쥐의 일종)'에 빗대 비하 발언을 해 공분을 산 김학철 충북도의원(충주1)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7.22
seepho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7/22 21:12 송고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