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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렬 차병원 회장, 미국 생식생물학회 초청 특강

송고시간2017-07-17 14:30

차병원 차광렬 회장이 지난 12~16일 제50차 미국생식학회서 줄기세포의 미래와 차병원그룹의 줄기세포 임상연구결과에 관한 연설 및 특강을 하고 있다.

차병원 차광렬 회장이 지난 12~16일 제50차 미국생식학회서 줄기세포의 미래와 차병원그룹의 줄기세포 임상연구결과에 관한 연설 및 특강을 하고 있다.

▲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이 지난 12~16일 워싱턴 DC 메리어트 워드맨 파크호텔에서 열린 제50차 미국생식생물학회(SSR)에서 특별초청 연자로 참석해 '줄기세포의 미래와 차병원 줄기세포 임상 연구 성과'에 대해 특강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생식생물학회(SSR)는 회원 수천 명 이상 세계 주요 생식의학연구자들이 모인 학회다.

차병원 측은 "이날 차광렬 회장은 줄기세포의 미래와 차병원 줄기세포 임상 현황 등을 소개해 참석한 과학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한국의 유망한 젊은 과학자들을 육성하기 위해 2명에게 향후 10년간 SSR에 참여·발표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상을 제정해 후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차광렬 회장은 9차례에 걸쳐 미국생식의학회에서 최우수·우수 논문상 수상을 했으며, 환태평양불임학회를 창립해 불임과 생식의학 분야에 공을 세운 바 있다. 또 200편 이상의 저널 연구논문 발표와 더불어 250회 이상 주요 학회 특강을 하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생식의학회에서는 2011년 연구업적이 뛰어난 생식의학 과학자들을 발굴해 상을 주는 '차광렬 줄기세포 상'을 제정하기도 했다.

한편, 강남차병원과 차의과학대학교를 설립한 차광렬 회장은 차병원그룹 산하의 차병원 줄기세포 연구소, 차바이오텍, 미국 차병원인 헐리우드장로병원, 차병원불임센터와 차움, 판교 종합연구원인 차바이오컴플렉스를 설립했다.

또한, 1999년 콜롬비아 대학의 요청으로 CC불임센터를 설립해 대한민국 의료 수출 1호의 역사를 쓰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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