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27일 컴백…멕시코 출신 크리스티안 출연
송고시간2017-07-11 16:42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파일럿 방송을 거쳐 정규 편성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오는 27일 첫 방송 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활동 중인 외국 출신 방송인이 자신의 친구들을 한국에 초대해 여행하며 외국인들의 시선으로 한국을 새롭게 그려내는 내용이다.
첫 회 게스트는 멕시코 출신의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다. 그는 자신의 멕시코 친구 3명을 초대했다. 친구들은 여행 내내 언제 어디서든 흥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한다.
27일 저녁 8시 30분 방송.
lis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7/11 16: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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