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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폭우 뚫고 대전에 1-0 신승…'3위 점프'

송고시간2017-07-09 21:19

부천과 대전의 경기 장면.[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연합뉴스]

부천과 대전의 경기 장면.[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천FC가 수중전에서 대전 시티즌을 힘겹게 물리치고 3위로 올라섰다.

부천은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2부리그) 20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35분 터진 진창수의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이겼다.

승점 30(28득점)을 쌓은 부천은 아산 무궁화(승점 30·21득점)와 동률이 됐지만 다득점에서 앞서며 5위에서 3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아산은 4위로 내려앉았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부천은 후반 25분 문기한 대신 벤치에서 대기하던 진창수를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고, 이는 '신의 한 수'가 됐다.

진창수는 그라운드를 밟은 지 10분 만에 결승 골을 꽂으면서 최근 2경기 연속 무승(1무1패)의 부진에 빠졌던 팀을 살려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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