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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송이·세종대, 하계 U대회 리듬체조 대표 확정

송고시간2017-07-09 16:21

곤봉 연기하는 리듬체조 천송이 [대한체조협회 제공=연합뉴스]
곤봉 연기하는 리듬체조 천송이 [대한체조협회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천송이(20·한국체대)와 세종대 팀이 오는 8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하계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개인, 단체 대표로 확정됐다.

대한체조협회는 9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필승주체육관에서 세계선수권대회·하계유니버시아드 선발전을 열어 천송이와 세종대 팀을 유니버시아드 대표로 뽑았다.

협회 심판과 임원들은 사실상 유니버시아드 대표를 내정한 상태에서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것으로 선발전을 마무리했다.

천송이의 곤봉연기 [대한체조협회 제공=연합뉴스]
천송이의 곤봉연기 [대한체조협회 제공=연합뉴스]

개인 종목에 출전하는 천송이는 후프(14.300점)-볼(12.95점)-곤봉(11.90점)-리본(13.05점) 4개 종목 합계 52.20점으로 예상보다 낮은 점수에 머물렀다.

지재은(22), 김희령·김연정·남진슬·신주영(이상 21)으로 이뤄진 세종대는 유니버시아드 팀 경기에 출전한다.

유니버시아드대회 리듬 체조 경기는 8월 27∼29일 사흘간 열린다.

김채운(세종고)은 '포스트 손연재'의 선두 주자로 나섰다.

김채운은 세계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에서 1, 2차 선발전 합계 126.150점을 획득해 전체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채운에 이어 박은서(경기여고)가 117.550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협회는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김채운과 박은서를 8월 29∼9월 3일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리는 제35회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2명의 개인 대표 선수로 확정했다.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 출전할 선수는 양현진(성균관대), 송혜린(세종대), 김채율(동덕여대), 육혜민·황서영(이상 세종고), 유지인(흥진고) 등 6명이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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