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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KGB복합산단 지정 해제절차 들어가

송고시간2017-07-09 15:54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수년째 첫 삽도 뜨지 못한 채 지지부진했던 청주 KGB 복합산업단지의 지정 해제절차가 시작됐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시는 최근 홈페이지에 'KGB 복합산단 지정 해제를 위한 열람 공고'를 내고 이와 관련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 산단 조성 사업은 KGB택배의 물류비 절감 계획에 따라 2013년부터 추진됐다.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남계리 일원에 191억여원을 들여 30만6천357㎡ 규모의 산단을 조성한다는 게 KGB택배의 계획이었다.

그러나 KGB택배가 회사 내부 사정을 이유로 사업 포기 의사를 청주시에 밝히면서 산단 조성은 물 건너갔다.

시는 이달 14일까지 특별한 의견이 없으면 산단 지정을 해제할 계획이다.

자연녹지지역(11만2천550㎡)과 일반공업지역(19만3천807㎡)은 농림지역(22만631㎡)과 생산관리지역(8만5천447㎡), 보전관리지역(279㎡)로 각각 환원된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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