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대전소식] 보건환경연구원 다중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송고시간2017-07-09 12:33

레지오넬라균 점검
레지오넬라균 점검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무더위로 냉방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대형건물, 쇼핑센터, 병원, 목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75곳의 냉각탑 수, 냉·온수 등에 대한 레지오넬라증 예방 검사에 들어갔다.

지금까지 검사한 137건 중 9건(6.5%)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다. 지난해에는 총 436건 검사에서 24건이 검출돼 5.5%의 검출률을 보였다.

레지오넬라증은 병원성 레지오넬라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연중 발생하지만, 특히 여름철에 늘어나는 제3군 법정 감염병이다.

대형건물의 냉각탑, 온수시스템, 수도꼭지 같은 급수시스템 등의 오염된 물에 균이 존재하다가 섭씨 25∼45도 온도에서 증식해 비말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감염된다. 권태, 두통, 고열, 오한, 마른기침, 복통 등 증상을 보인다.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