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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文대통령, 첫 다자외교 무대서 안정적 성과"

송고시간2017-07-09 12:12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정의당은 9일 문재인 대통령의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 성과와 관련, "첫 다자외교 무대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낸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추혜선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G20의 주요 의제가 경제와 환경 중심으로 논의됐지만, 북핵 문제 대응에 있어 한미일 공조를 끌어낸 점과 북핵 문제와 별개로 북한에 인도주의적 지원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분명히 한 점은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추 대변인은 "다만 한미일 공조에 반발하는 중국과 러시아를 설득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는 만큼 정부와 국회가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정의당 추혜선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의당 추혜선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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