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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 '결승 버저비터'…SK, 핸드볼리그 'PO 2차전 가자'

송고시간2017-07-05 18:32

정수영의 슈팅 장면. [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정수영의 슈팅 장면. [대한핸드볼협회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 호크스가 2017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를 2차전까지 끌고 갔다.

SK는 5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7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인천도시공사를 24-23으로 제압했다.

이번 시즌 남자부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 2위 인천도시공사가 1승을 안고 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이날 인천도시공사가 이겼더라면 그대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확정될 수 있었다.

그러나 3위 SK가 이기면서 두 팀의 승부는 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차전으로 이어지게 됐다.

SK는 23-23으로 팽팽히 맞선 경기 종료 직전에 정수영이 재치있는 언더 슛으로 결승 골을 뽑아내 극적으로 챔피언결정전 진출 희망을 살렸다.

SK는 정수영이 5골을 넣었고 박순근과 정진호는 4골씩 보태며 공격을 주도했다.

◇ 5일 전적

▲ 남자부 플레이오프

SK 호크스 24(12-10 12-13)23 인천도시공사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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