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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대표팀, 첫 훈련 시작…뮌헨 정우영 등 합류

송고시간2017-07-05 17:01

미소 짓는 정정용 감독
미소 짓는 정정용 감독

U18 축구대표팀 정정용 감독(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U-18) 축구대표팀이 첫 소집훈련을 했다.

U-18대표팀 선수들은 5일 오후 2시 목포축구센터에 모여 오후 4시부터 약 2시간 동안 훈련을 소화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먼저 부상 예방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조직력 강화 위주의 훈련을 했다"라고 전했다.

U-18대표팀 선수 중 황태현(중앙대)과 김재성, 오세훈(이상 울산 현대고)은 소속팀 일정으로 인해 6일에 합류하기로 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해 화제를 모은 정우영(인천 대건고)도 정상적으로 훈련했다.

관계자는 "정우영이 독일에서 귀국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시차 문제로 인해 몸 상태가 완벽하지는 않다"라고 전했다.

U-18 대표팀은 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소집훈련을 한 뒤 재소집 일정에 맞춰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10월엔 국내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예선을 치른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동티모르와 같은 조에 속해있다. 예선에서 조1위를 하거나 2위 팀 중 상위 5위안에 들면 내년 AFC U-19 챔피언십 본선 무대에 진출한다.

정정용 감독은 훈련 과정을 통해 10월 예선에 참가할 명단을 추릴 예정이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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