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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2월까지 감악산 진·출입로 인도설치

송고시간2017-07-05 16:52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파주시는 지방도 371호선 적성면 감악산 진출입로인 영국군 참전추모공원에서 범륜사 입구까지 인도설치를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파주시 감악산 진·출입로 [파주시 제공=연합뉴스]
파주시 감악산 진·출입로 [파주시 제공=연합뉴스]

인도 설치공사는 총 길이 2.2km, 폭 1.5m로 지난해 완공된 감악산 힐링 테마파크와 감악산 출렁다리를 방문하는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뤄지는 사업이다.

오는 9월 착공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전국에서 가장 긴 산악다리인 감악산 '운계출렁다리'는 하루 최대 1만 2천여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그러나 적성 시가지에서 감악산 힐링파크까지 연결하는 인도가 없어 이 구간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안전사고 위험으로 민원이 잇따랐다.

또 현재 공사 중인 설마∼구읍 간 도로(지방도 371호선)가 오는 9월 설마 교차로에서 영국군 참전추모공원까지(4.4km) 조기 개통할 예정으로 앞으로 감악산 힐링테마파크와 출렁다리를 찾는 이용객들의 교통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인도설치가 끝나면 감악산 출렁다리 등을 찾는 이용객의 안전 도모와 적성 시내 상권과 연계성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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