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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센터, 지역생활문화 청년혁신가 사업 시작

송고시간2017-07-05 14:22

팀당 250만원 지원, 최종 우수 프로젝트에 상금 1천만원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생활문화를 기반으로 잠재된 가치를 발굴하는 지역생활문화 청년혁신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6월 말 모집을 통해 최종 3개 팀이 선정된 청년혁신가 사업은 앞으로 10월까지 두 차례의 워크숍과 심화 강의를 통해 혁신가를 발굴한다.

'제주 농촌의 독립된 판로 개척을 위한 제주청년의 직거래 플랫폼'을 추진하는 '직팜' 등 총 3개 팀이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혁신가 과정 커리큘럼은 문제 인식 과정과 문제 정의, 제주의 컨텍스트 발표 및 토론, 가치충돌과 딜레마, 비즈니스 모델 발굴 탐구과정 등 문제 해결 과정 4회와 멘토링 4회로 구성됐다.

7월 5일부터 격주로 10월까지 진행되며, 11월에는 전국창조경제혁신센터의 청년 혁신가들이 모여 최종 결과를 공유하는 행사도 열린다.

참여팀 당 150만원의 활동비와 중간 프로젝트 진행비 100만원이 지원된다. 최종 우수 프로젝트 상금은 1천만원이다.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제주의 고유문화를 발굴을 통해 지역 가치를 확인하고, 청년혁신가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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