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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도 공사…광주송정-목포역 심야 열차 운행 중지

송고시간2017-07-05 14:32

코레일, 2018년 5월 13일까지 주말 심야에 연계버스 운행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코레일 광주본부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노선 중 광주 송정역부터 나주 고막원 역 구간의 야간 선로 개량 공사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광주송정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송정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레일은 안전한 작업을 위해 광주 송정역부터 목포역까지 심야 열차 운행을 중지하고 버스로 연계 수송을 하기로 했다.

선로 공사 시간과 운행이 겹치는 열차는 매주 금·토·일요일에만 용산-목포역 구간을 운행하는 무궁화호 제1411열차다.

코레일은 용산역에서 광주 송정역까지는 정상 운행하고 광주 송정역에서 목포역까지는 직통으로 연계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구간 중 나주·함평·일로역은 별도로 버스를 운행한다.

연계버스는 오는 7일부터 내년 5월 13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운행되며 광주 송정역 버스승강장에서 출발한다.

김현섭 코레일 광주본부장은 "호남 지역의 철도교통 발전과 근로자·시민 안전을 위한 조치로 고객 불편이 다소 예상되나 안전한 연계수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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