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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文대통령, 주사파 학생회장단과 국정운영"

송고시간2017-07-05 10:00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5일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임명 강행과 관련, "청와대 주사파 학생회장단과 여당만으로 국정운영 하겠다는 작정"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대표 및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북한 김정은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성공 발표를 하는 그 시각에 대한민국 대통령은 참모진을 줄 세워놓고 교육부 장관 임명을 강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은 10일까지 송영무 국방장관 후보자와 조대엽 노동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인사청문 결과보고서 채택을 요구하고 있다"며 "정국은 더 큰 파국으로 치닫고 야3당의 더 큰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안보 관련 위원회를 제외하고 상임위 활동을 전면 중단키로 한 것과 관련, "대통령이 민심에 귀를 막을 때 이에 저항하는 것은 제1야당의 당연한 책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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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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