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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 "리니지M '슈퍼히트'…엔씨소프트 목표가↑"

송고시간2017-07-05 08:37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5일 엔씨소프트[036570]의 '리니지M'이 예상을 뛰어넘는 '슈퍼히트'를 기록 중이라며 목표가를 종전의 55만원에서 60만원으로 올렸다. 투자 의견 '매수'는 그대로 유지했다.

성종화 연구원은 "리니지M은 지난달 21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7월 2일까지 누적 가입자 700만명, 일평균 매출 90억원 등 폭발적인 흥행을 보이고 있다"며 "하루 평균 매출 전망을 35억원에서 90억원 수준으로 수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오늘(5일) 구글 안드로이드에 거래소 시스템이 탑재될 예정"이라며 "거래소 없이도 이 정도라면 거래소가 탑재됐을 때 과금력은 더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성 연구원은 "리니지M의 초기 흥행세가 앞으로 다소 줄어드는 과정이 있겠지만 경제력이 풍부한 30∼50대 고객층이 탄탄한 만큼 안정적인 패턴으로 '롱런'할 것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PC게임 리니지 매출이 줄고 마케팅비가 늘겠지만 리니지M의 매출 전망치를 올린 것만으로도 올해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올해 엔씨소프트의 영업이익이 5천619억원에 달해 작년(3천288억원)보다 7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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