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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압송 '골프연습장 납치·살해' 2명 영장 신청

송고시간2017-07-04 18:02

경찰, 살인 혐의 부인 불구 '강도살인' 등 혐의 적용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4일 골프연습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한 혐의(강도살인 등)로 심천우(31)·강정임(36·여)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창원 도착한 골프연습장 납치·살해 피의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 도착한 골프연습장 납치·살해 피의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들은 지난달 24일 오후 8시 30분께 창원 시내 한 골프연습장 주차장에서 A(47·여)씨를 납치·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공개수배 6일 만인 지난 3일 서울 중랑구의 한 모텔에 숨어있던 이들을 검거해 창원으로 압송됐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중랑구 모텔에 '장기투숙'을 한다며 체크인한 뒤 6일간 이곳에서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A 씨 살인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앞서 공범인 심천우의 6촌 동생 심모(29)씨는 지난달 27일 같은 혐의로 먼저 검거돼 구속된 바 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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