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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온 초등학생에 부적절한 동성애 예방 영상 보여줘

어린이집 부원장·교사 아동학대 혐의로 조사
[연합뉴스TV 캡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TV 캡처=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대구 한 장애인 전담 어린이집에서 봉사활동을 나온 초등학생에게 부적절한 동성애 예방 동영상을 보여 준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아동학대)로 해당 어린이집 부원장 A씨와교사 B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7∼21일 봉사활동을 하러 어린이집을 찾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8명에게 성소수자 혐오 내용 등을 담은 반(反)동성애 관련 동영상을 보여준 혐의를 받고 있다.

논란이 일자 어린이집 부원장은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달서구청 측은 "확인결과 이들은 예정한 자원봉사 활동이 끝나고 시간이 남자 초등학생들에게 동영상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교사 등을 추가 조사할 예정이며 다른 내용은 수사 중이라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su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7/03 10: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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