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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현대제철, 5골 '골잔치'…상무 꺾고 선두 질주

송고시간2017-06-30 22:27

현대제철 선수들 [대한축구협회 제공=연합뉴스 자료 사진]

현대제철 선수들 [대한축구협회 제공=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 실업축구 현대제철이 보은 상무를 상대로 5골을 퍼부으며 WK리그 선두를 내달렸다.

현대제철은 30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2017 IBK기업은행 WK리그 13라운드 홈경기에서 비야가 전반 9분과 후반 2분 등 2골을 터뜨리고 따이스, 이민아, 전가을이 한 골씩 보태면서 상무를 5-1로 물리쳤다.

시즌 10승째를 올린 현대제철은 승점 32로 1위를 굳게 지켰다.

현대제철은 2라운드 수원시설관리공단에 덜미를 잡힌 것 외엔 나머지 12경기에서 10승 2무를 올리며 우승 경쟁에서 크게 앞서나가고 있다.

이천대교는 안방에서 구미 스포츠토토를 3-2로 물리치고 2위(승점 22)를 유지해 힘겨운 추격을 이어갔다.

서울시청은 화천 KSPO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32분 이정은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이후 3골을 몰아넣어 3-1로 역전승했다.

서울시청은 이천대교와 승점과 골 득실(+5)이 모두 같고 득점에서 한 점 뒤진 3위에 올랐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는 수원시설관리공단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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