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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양양 폭염주의보…30도 내외 무더위

(삼척=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지방기상청은 30일 오전 11시를 기해 삼척·양양 평지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내륙 30∼32도, 산지 26∼29도, 동해안 28∼31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과 동해안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30 11: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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